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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폭풍으로 가뭄이 일부 해소됐지만 물 부족은 남가주의 고질적인 문제다. LA카운티 수도국은 잔디 대신 절수형 마당으로 교체하는 주민에게 최대 5000달러까지 지원한다. 리베이트 신청은 웹사이트(lacounty.gov)에서 가능하다. LA한인타운 주택 마당이 절수형 다육식물들로 꾸며져 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면단독 절수형 마당 절약형 절수형 가운데 절수형
19일 로스펠리스 인근 그리피스 파크의 한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잭 모나크 씨는 집 리모델링 공사를 하면서 잔디밭을 없애고 콘크리트 포장을 했다. 콘크리트는 블록 모양으로 사이사이에 잔디를 심어 미관도 갖췄는데 모나크씨는 "물을 아낄 뿐만 아니라 주차장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며 주민들의 동참을 권유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절수형 절수형 마당 콘크리트 포장 로스펠리스 인근